어디가 B급인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진작 사서 매고 다닐 걸 그랬어요. 에코백이 왜 이리 비쌀까? 하여 구매를 망설였지만, 재질을 만져본 순간 그냥 가방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실물로 접하니 디자인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소재가 정말 튼튼하고 예뻐서, 가을-겨울 맞이 가방으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무심한 듯 의자에 놓여있는 자태도 정말 예쁘죵... 히히 잘 매고 다닐께용 :-)
maison bouclée 메종 부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