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 si 꼼씨
Natural beige x dark sky blue printing
가로 35cm
세로 35cm
폭 10cm
스트랩길이 어깨에 멨을 때 30cm
안주머니
가로 15cm
세로 13cm
Comme si de rien n'était,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계속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베이직 캔버스백입니다.
어느 코디에나 잘 녹아드는 베이직 내추럴 컬러에 은은한 짙은하늘색 프린팅을 넣었습니다.
왼쪽 위에는 아프루이카 시그니처 로고 라벨이 유니크함을 더해줍니다.
베이직함과 여백이 주는 여유를 구현한 빅백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사각형 형태에 옆폭의 실루엣이 더해져 내추럴한 캔버스백 쉐잎을 연출합니다.
밑판에는 단단한 부자재를 넣었기 때문에 짐을 많이 넣거나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튼튼한 모양이 유지됩니다.
안주머니는 휴대폰, 카드지갑, 에어팟 등 자주 꺼내쓰시는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좋습니다.
고급 10수 2합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인쇄 또한 가장 견고하고 내구성 높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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